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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이어 지하철 범죄가 발생하면서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지하철 내 사건들이 이슈로 떠오르곤 했었는데요.
지하철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범죄들은 그 종류도 이것저것 꽤나 다양해서
많은 분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었습니다.

저희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이런 지하철 성범죄에 대해 단속, 예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하철보안관' 제도와 CCTV의 추가 설치를 제안합니다!

올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투입될 지하철보안관은 이미 선발이 끝난 상태로,
12년까지 총 171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또한 전동차 내 CCTV도 단계적으로 설치해나가 범죄 예방 및 증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자그마하게 진행되어오던 여자화장실 비상콜폰이나 승강기 비상전화기 또한
앞으로 더욱 확대설치해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이런 늠름한 모습의 지하철보안관은 경찰관이나 공항보안요원 선발기준에 준하는
기준을 적용하여 선발되었으므로, 지하철 내에서 폭력을 경험한 이용객분들
혹은 성범죄에 노출된 여성분들은 이 보안관분들을 믿고 사고처리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철보안관은 출퇴근시간처럼 혼잡한 시간대에는 신분을 드러내지않고
사복근무를 할 예정이므로 저런 정복을 입은 보안관들이 눈에 띄지 않는다고해서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또한 10월부터 2호선 신형 전동차와 7호선 모든 전동차에 칸 당 CCTV를 2대씩 설치할 예정이며,
이후 여러가지 요인을 감안하여 2012년 하반기부터 나머지 전동차에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CCTV를 통하여 증거가 없었던 범죄도 적발해내는 경우가 다수 있는데다,
시내버스에 CCTV를 설치한 결과 버스 내 폭행 폭언과 안전사고가 크게 감소한 효과가 있었으니
보다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참,
서울시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께 당부말씀을 드리자면
지하철 내 범죄 (폭력, 폭언, 성범죄 포함) 을 겪으신 후에 누군가 도와주는 이가 없어 곤란하실 경우
반드시 지하철 여자화장실 내의 비상콜폰과
열차 내 비상인터폰, 승강기 비상전화기 등을 이용하여 범죄사실을 고발하여주세요
.

저희 도시교통본부는 지하철보안관 도입과 CCTV 설치로
안전 사각지대를 점차 줄여나갈 것이며, 특히 여성과 노약자들이 심야시간에도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서울시도시교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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